밸리언트 스매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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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勇気を示し、運命を打砕け!
용기를 보여서, 운명을 쳐부숴라!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덱 빌드 팩. 와일드 서바이버즈로 11기를 끝내고 나온 12기의 첫 번째 덱 빌드 팩이다. 발매일은 2023년 8월 26일(일본) / 2023년 11월 14일(한국) 발매.
커버 카드는 명해합룡-메멘토랄 테쿠틀리카, 센츄리온 에메트VI, 안젤로 바르모니카, 데모네 바르모니카.
2. 상세[편집]
- 수록되는 테마
자신의 카드를 파괴함으로써 메인 덱의 에이스 몬스터를 소환하는 테마.
자신의 카드를 지속 함정으로써 취급하는 싱크로 테마.
LP를 회복하거나 데미지를 받으며 효과를 선택하는 펜듈럼 테마.
이 팩부터 수록 카드 중 3종은 쿼터 센츄리 시크릿 레어로도 등장하며, 수록 카드 중 6종이 시크릿 레어로도 등장한다. 이 쿼터 센츄리 시크릿 레어는 커버 카드와 별개.
이 팩은 메멘토를 제외한 두 테마가 그랜드 크리에이터즈의 용사처럼 커버 카드가 울트라 레어를 겸하지 않는다. 대신 커버 카드가 시크릿 레어는 겸하며, 시크릿 레어가 6장으로 늘었다.
이 팩 또한 전 팩 와일드 서바이버즈처럼 핵심적인 한 테마를 제외한 다른 두 테마는 별볼일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인지 추가 지원도 한 박자 빠른 시기인 팬텀 나이트메어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2024년 1월 금제로 이 팩의 핵심적인 한 테마 센츄리온의 핵심카드인 캘러미티가 죽으면서 사망한 팩이 되었다. 하지만 코나미가 성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한 팩을 사망시킬 리가 없기에 센츄리온의 강력한 지원이 예상되는 중이다.[1]
- 메멘토는 에이스 카드인 명해합룡 메멘토랄 테쿠틀리카를 뺀 나머지 효과 몬스터들이 전부 지난 초월룡처럼 과거 카드들의 리메이크라 상당히 뜨거운 관심을 받아 첫인상은 아주 좋았다.[2] 허나 정작 에이스 카드의 내성이 전무해 필드에 꺼내놔도 오랫동안 필드에 남아 상대를 압박하기 쉽지 않아서 동기인 센츄리온과는 다르게 평가가 많이 박하다. 허나 덱 빌드팩 출신 테마들은 메인 부스터 팩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아 더욱 강해져서 입상하는 전적이 많아지고 있어서 유저들은 나중을 기약하고 있고 실제로 팬텀 나이트메어에서 메멘토 우라몬을 받으며 밸리언트 스매셔즈에서 데뷔한 3개의 카드군들 중에서는 최초로 지원을 받은 카드군이 되었다.
- 센츄리온은 처음 등장했을 때 부터 가장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발매 후에는 붉은 용+캘러미티 조합을 가장 잘 써먹는 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루스 등 용병들과 섞어서 입상 기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덱 자체가 선턴 붉은 용+캘러미티 외에는 위협적인 요소가 없고, 후공 돌파능력이 빈약하다는 확실한 단점 때문에 최상위까지는 올라가지 못한 데다가, 2024년 1월 금제로 캘러미티까지 금지되어 유일한 승리 플랜이 날아갔다.
- 바르모니카는 밸리언트 스매셔즈 최약체 카드군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단 회복, 자해로 카운터를 쌓아 이용하는 기믹 자체는 참신하고 일러스트도 굉장히 수려하지만, 문제는 카드들의 성능의 연계가 매우 처참한 수준으로 패에 2~3장 이상의 카드가 있어야 전개가 가능은 한 수준이며, 그렇게 나온 결과물도 아무리 좋아봤자 바구스카와 제브페라로 상대의 필드를 견제가 가능한 수준이 끝이기에 현재로서는 애정이 아니고선 굴릴 수가 없는 카드군이라는 의견이 강하다. 발매 초기에는 처참한 아드 능력을 해결하기 위해 비서스=삼사라나 스케어클로를 섞어 쓰기도 하나 그마저도 혼돈마룡 카오스 룰러가 금지를 먹으며 아예 못쓰게 되어 나츄르 축으로 선회한 상황. 다만 앞서 말한 메멘토의 경우처럼 추후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3. 수록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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